가인 공식입장 프로포폴
가인 공식입장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사과했습니다. 소속사 미스틱스스토리 측은 1일 “가인은 지난해 프로포폴과 관련하여 약식기소 과정을 거쳐 100만 원의 벌금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있다"고 발표했는데요. 이어 "가인과 소속사 모두 사회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행동이었다는 것을 인지하였음에도 먼저 잘못을 사과드리지 못하고 갑작스런 소식으로 더욱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습니다. 소속사는 “무엇보다 긴 자숙의 시간 동안 애정을 가지고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기다림에 부응하지 못하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아프고 고통스럽다. 그 점에 대해 가장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부연했어요. 아울러 “그간 활동 중에 있었던 크고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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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