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13주년, 구하라 안타까운 이유?
강지영 13주년 카라 출신 멤버였던 강지영(27)이 카라 데뷔 13주년을 자축했는데요. 축하와 아쉬움을 동시에 드러내 화제입니다. 강지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사랑해 ♥#20080724#13th anniversary"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하였는데요. 게재된 사진은 2008년 당시 활동하던 박규리, 한승연, 니콜, 구하라 등 카라 멤버들과 함께 한 것과 故 구하라와 손가락 브이(V)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카라 멤버였던 강지영은 2007년 데뷔하였고, 이들 강지영과 고 구하라는 이듬해 7월 'Rock U'(록 유) 활동부터 합류해 왕성하게 활동하여 대중적인 인기와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현재 강지영은 지난 2016년 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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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4.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