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종영소감 보쌈 속이야기
권유리 종영소감 소녀시대 출신 가수이자 배우 권유리가 ‘보쌈’ 종영소감을 전했습니다. MBN 특별기획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4일 20회를 끝으로 종영을 했는데요. 권유리는 능동적으로 제 삶을 개척해 나간 조선의 옹주, 수경을 통해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켜 화제가 되었는데요. 권유리는 종영소감으로 “시간이 빠르게 흘러 벌써 종영이 다가왔다”며 지난 여정을 돌아보면서 “사극 첫 도전인 만큼 저에게는 많은 의미와 도전의 경험을 준 작품”이라며 “함께 애청해 주신 시청자분들의 가슴에도 오랫동안 잔잔하게 남겨질 이야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정일우는 거침없는 카리스마를 지닌 바우라는 인물을 통해 때로는 설레고 때로는 안타까운 이야기로 극을 이끌었습니다. 정일우는 “열정이 넘치는 제작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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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5. 0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