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해명, 반려견 속사정
김영희 해명 개그우먼 김영희가 반려견 상태에 대해 해명했다. 28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황금이는 제가 누구보다 아낍니다. 자세히 말씀드리기 힘든 일이 있었기에 훈련소를 보내게 됐습니다. 금이가 예민해서 한동안 사료를 잘 안 먹어 살이 빠졌습니다”라고 김영희 해명 글을 적었습니다. 이어 "요즘은 네끼씩 먹고 있다고 합니다. 퇴소하면 잘 먹여서 토실토실 찌울거예요. 걱정 감사드립니다"라고 부언을 덧붙였는데요. 앞서 김영희는 훈련소에 있는 황금이 사진을 올렸다가 앙상한 반려견 모습을 본 누리꾼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보낸 것이 사실입니다.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한 상태입니다. 2010년 KBS 공채 25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코미디언으로, 동기 여자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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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28.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