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복귀 및 건강 논란
김우빈 복귀 배우 김우빈이 2022년 화려하게 다시 연예계러 복귀한다는 소식입니다. 김우빈은 올해 스크린, 브라운관, 그리고 OTT를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들과 만날 것임을 예고하고 나섰는데요. 우선 김우빈은 지난 2016년 KBS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의 출연 이후 6년 만에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입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이야기로, 극 중 김우빈은 천성이 맑고 따뜻한 선장 ‘박정준’역을 맡게 됩니다. 또한 김우빈 복귀 작품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으로 스크린까지 종횡무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외계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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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18.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