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회장 고백, 소름돋는 이유?
나이키회장 고백 세계적인 스포츠 대표 브랜드 나이키 래리 밀러 회장이 살인 고백으로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16일 BBC방송 등에 따르면 나이키 조던 브랜드를 이끄는 랠러 밀리 회장은 미국의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16살이던 1965년 18세 소년을 총으로 살해했다고 고백했다는데요. 나이키회장 고백에 따르면 밀러 회장은 13살에 필라델피아의 한 갱단에 가입했고 비행 청소년의 삶을 보내던 중 16살이던 1965년 자신의 친구가 라이벌 갱단에 의해 살해되자 보복하기 위해 3명의 친구와 총을 들고 나섰다고 전합니다. 밀러는 그 과정에서 18세 소년 에드워드 화이트를 살해하는 소름돋는 범죄를 저지르고 말았다는데요. 가장 처음 마주친 사람이 화이트였는데 그는 친구의 죽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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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16.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