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 남우주연상, 충격적인 이유?
도영 남우주연상 아이돌그룹 NCT 멤버 도영이 '서울웹페스트 2021'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도영은 지난 22일 온라인으로 열린 '서울웹페스트 2021'에서 드라마 ‘심야카페 시즌3 - 산복산복 스토커(The Curious Stalker)'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것인데요. 드라마 '심야카페'는 지도에 나오지 않는 어느 카페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시공초월 힐링 시리즈 드라마로, 도영이 출연한 시즌3 '산복산복 스토커'에서는 엄마를 찾아 헤매던 중 미래를 엿보게 된 한 고등학생의 성장사가 그려진 바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 도영은 미래를 엿보게 된 주인공 손지우 역을 맡아 외모부터 성적, 성격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고등학생으로 변신, '기억을 잃어가는 엄마'와 '여자 사람 친구'에 대한 혼란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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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24.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