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폐업, 안타까운 진짜 이유
박정민 폐업, 안타까운 이유 코로나19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배우라고 해도 뾰족한 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배우 박정민이 직접 운영하던 서점을 폐업한다는 소식을 밝혔습니다. 박정민은 7일 서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6월 11일부로 서점을 폐업한다고 공지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안녕하세요. 책과 밤, 낮입니다. 오늘은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드려야 할 것 같다. 6월11일부로 책과 밤, 낮의 문을 닫게 됐다”며 운을 뗐습니다. 이어서 “그동안 책방 운영에 있어 어려운 문제들이 있었다. 그리고 여러모로 해결책을 모색했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았다. 그래서 아쉽게도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다소 실망스런 소식을 전해드리는 지금도 마음이 많이 무겁다. 오래 이 자리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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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8. 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