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초롱 재반박 논란 핵심정리
박초롱 재반박 학폭논란을 제기하며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에게 학교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A씨의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은 무혐의를 받았다"는 입장을 박초롱 측이 재반박해 논란에 불이 붙었습니다. 박초롱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태림은 2일 박초롱 재반박 의견을 알리며 "제보자 A씨는 사생활 등과 관련된 허위 내용을 기반으로 의뢰인을 협박한 혐의가 인정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박초롱의 동창인 A씨는 지난해 초부터 박초롱에게 뺨을 맞는 등 학교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해왔으며 이에 박초롱 재반박 후 A씨가 이같은 주장을 계속하며 연예계 은퇴를 종용했다며 A씨를 허위 사실에 기한 협박을 한 혐의로 고소한 바 있습니다. 이후 지난달 A씨의 혐의가 인정돼 검찰에 기소..
카테고리 없음
2021. 12. 3.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