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인터뷰, 오징어게임 조상우
박해수 인터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 박해수는 극중 성기훈(이정재 분)과 같은 동네 출신으로 서울대를 졸업해 대기업에 입사하는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지만 투자 실패로 거액의 빚더미에 앉으며 인생의 벼랑 끝에 선 조상우를 연기했습니다. 박해수 인터뷰에서 박해수는 "작품의 완성도가 워낙 높아서 기대는 했었고, 성공 할거라는 예상을 했었다. 시리즈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라면서도 "이렇게까지 글로벌 랭킹 1위를 할거라고는 예상못했다. 이런 작품 속에 제가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는데요. 최근 득남을 한 박해수는 "전세계적으로 작품과 출연한 배우들에게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 아기의 탄생에 대해서도 전세계의 축복을 받게 되었다. 아내에게 오늘 기사가 나갈거고, 많은 축복이 있을거라고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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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30.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