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근 사과, 신고당한 이유?
봉준근 사과 유명 프로야구 선수 투수 출신이자 야구 해설위원 봉중근(41)이 만취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다 적발돼 면허 취소 및 범칙금 처분을 받아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봉준근을 음주운전으로 적발해 운전면허 취소 처분했다고 23일 밝혔는데요. 경찰서는 이와 함께 범칙금 10만원도 봉중근에게 부과했습니다. 봉중근은 지난 22일 오후 11시 30분께 강남구 압구정로데오역 인근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다 넘어졌고, 이 모습을 본 행인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고 음주 상태로 전통킥보드를 운행한 사실이 적발된 것입니다. 이후 봉중근 사과 입장으로 "앞으로 신중히 행동할 것"이라는 입장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봉중근은 은퇴 후 2019년부터 KBS의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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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23.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