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법적대응, 800억 구두쇠 논란
비 법적대응 가수 겸 배우 슈퍼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자신을 둘러싼 허위 사실 동영상을 제작 및 유포하고 악의적인 비방 등을 한 이들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해 화제입니다. 14일 비의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측은 비 법적대응 사실을 밝히며 "당사는 현재 소속 아티스트 비와 관련한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된 동영상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소속사측은 "조회수를 위해 가짜 뉴스를 제작하는 유튜버와 이를 가공하여 재유포하는 자 등 아티스트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는 위 모든 행위들에 당사는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비 법적대응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민형사상을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에 따른 결과에 협의와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을 알려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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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14.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