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캐스팅, 지능적인 이유?
서지혜 캐스팅 배우 서지혜가 KBS 2TV 새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 출연을 확정지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서지혜의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서지혜 캐스팅 소식을 알렸는데요. 서지혜는 이유민 역을 맡아 당찬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며 본격적으로 배우활동을 시작한 이래로 드라마에 주연급으로 이름을 올리며 차근차근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싱그러운 스물 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박주현)과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채종협 분)이 배드민턴 실업팀 유니스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물입니다. 서지혜 캐스팅 이후 그녀가 연기할 캐릭터 이유민은 소망은행 소속으로 지능적인 플레이가 강점인 선수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아버지를 따라 선수가 됐지만 중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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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29.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