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공식입장, 이지훈 갑질?
스폰서 공식입장 배우 이지훈과 지인이 촬영장에서 스태프에게 폭언과 갑질을 햇다는 의혹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지훈 소속사 썸엔터테인먼트는 3일 “현장에서 이지훈의 지인과 스태프의 마찰이 있었던 일은 사실이다. 이지훈이 이 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많은 반성 중이다”고 스폰서 공식입장 사실을 밝혔는데요. 이어 “이지훈이 당일 날 사과를 바로 시도했으나 원만히 이루어지지 않아 안타깝다. 친구분이 현장에 찾아와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서는 배우도 깊게 반성중이고, 당사자 분과 연락이 되지 않아 제작진을 통해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려고 노력 중이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스폰서 공식입장 발표가 된 계기는 앞서 IHQ 새 월화 드라마 ‘스폰서’ 스태프 단체방에 출연 배우의 관련한 폭로가 올라왔으며, 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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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4.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