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활동재개, 논란되는 진짜 이유?
엄태웅 활동재개 배우 엄태웅이 영화 '마지막 숙제'로 5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는 소식에 찬반 논란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13일 엄태웅의 소속사인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엄태웅이 최근 영화 '마지막 숙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는데요. '마지막 숙제'는 엔픽플·TS나린시네마의 '제1회 장편 상업영화 공모전' 당선작으로, 엄태웅을 비롯해 박상면, 전수경, 윤현숙, 이선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엄태웅 활동재개로 엄태웅이 영화 ‘마지막 숙제’에 출연을 하기로 하면서 2017년 영화 ‘포크레인’ 이후 4년 만에 활동을 재개하게 된 것인데요. 엄태웅 활동재개에 앞서 엄태웅은 지난 2016년 유흥업소 종업원 A씨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고소당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그러나 A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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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3.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