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기부, 놀라운 진짜 이유?
영탁 기부 미스터트롯 출신 트로트 스타 영탁과 최대성이 신곡 ‘혹시’ 협업에 이어, 선행에도 함께 나서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최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하며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영탁 기부를 함께 한 최대성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마스크 구입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많이 있다”며 “이번 마스크가 그들에게 코로나19 감염 예방은 물론, 스스로의 건강을 지켜내는 데에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는데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 선후배인 영탁과 최대성은 최근 최대성의 미니앨범 타이틀 곡인 ‘혹시’를 통해서도 협업, 지난 11일 발표된 ‘혹시’는 각종 음원 사이트 인기 검색어 1~2위에 등극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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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27.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