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반박, 충격적인 진짜 이유?
영탁 반박 가수 영탁이 모델로 활동하던 영탁막걸리 제조사인 예천양조와 영탁이 엇갈린 입장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트로트 가수 영탁이 ‘영탁막걸리’ 제조사 예천양조에 거액의 계약금을 요구했다가 재계약이 불발됐다는 주장이 뉴스로 보도되었는데요. 이에 영탁과 영탁의 법률대리인은 “사실무근”이라고 정면 반박했습니다. 영탁 소속사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세종은 22일 “영탁 측을 대리해 예천양조와 영탁 상표사용에 관해 협상을 진행한 바 있다”며 “영탁 측은 예천양조에 150억 원을 요구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는데요. 예천양조는 영탁이 1년간 50억, 3년간 총 150억의 계약금을 요구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법무대리인 세종은 “예천양조는 2020년 하반기에 예천양조가 영탁 상표를 출원하고자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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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2.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