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법적대응, 충격적인 반전
윈터 법적대응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학창 시절 작성했다며 온라인 상에서 확산됐던 글이 윈터가 아닌 그의 동명이인이 쓴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윈터가 양산삼성중학교 재학시절 욕설과 비속어를 사용하고, 엑소 멤버들의 신체를 거론하며 희화화 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어 큰 논란이 일었는데요. 하지만 해당 글은 윈터가 아닌 윈터의 다른 동명이인이 작성한 것으로 밝혀져 윈터 법적대응이 시작된 것입니다. 윈터의 본명 김민정과 동명이인이라고 밝힌 한 여성은 “양산 중앙중 출신으로, 같은 2001년생이지만 윈터와 아는 사이도 아니었다며 누가 내 글을 털었는지 모르겠지만 내 개인 정보가 퍼지고 성희롱과 명예훼손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 법적 대응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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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9.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