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결혼, 아찔한 신부 사진
이용 결혼 전북현대 모터스축구단의 부주장이자 국가대표 이용 선수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용은 오는 19일(일) 18시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예비신부 정빛나 양과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는데요. 지난 2014, 2018 두 번의 월드컵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던 이용은 2017년 전북에 입단했으며 전북의 K리그 최초 5연패 달성을 함께한 공로가 혁혁한 선수입니다. 이용 선수와 백년가약을 맺을 예비 신부 정빛나 양은 뛰어난 미모의 재원으로 현재 심리치료사로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지인을 통해 만나 자연스럽게 연애를 시작했으며 1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고 전합니다. 이용은 이용 결혼 소감 으로 “팬분들께서 많이 기다려주신 결혼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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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10.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