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백천 확진, 충격적인 진짜 이유?
임백천 확진 방송인 임백천(63)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아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3일 KBS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KBS 2라디오 '임백천의 백 뮤직' 진행자인 임백천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KBS는 정부 지침에 따라 서울 여의도 본관 건물에 대한 즉각적인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임백천과 밀접 접촉한 라디오 제작진 및 일부 게스트 등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임백천이 진행하고 있는 '임백천의 백 뮤직' 진행은 임백천을 대신해 앞으로 2주간 가수 임지훈이 대타를 맡게 됩니다. 또한 현재 임백천의 부인인 아나운서 출신 김연주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체제의 대변인을 선발하는 '나는 국대다' 토론배틀을 치르고 있는 와중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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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3.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