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 12주기, 안타까운 진짜 이유?
장진영 12주기 오늘은 장진영 12주기로 그녀가 우리를 떠난지 12년이 되는 날입니다. 배우 故(고) 장진영은 2009년 9월 1일 37세의 젊은 나이로 위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주었는데요. 장진영의 위암 투병 사실은 2008년에 대중들에게 알려졌으며, 이후 장진영은 2009년 7월 미국으로 요양을 다녀온 뒤 병세가 더욱 악화됐고 9월 결국 사망해 모두를 슬픔에 빠지게 했습니다. 특히 장진영은 남편인 김영균 대표와의 지고지순하고 순애보적인 사랑으로 팬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하기도 했는데요. 장진영은 사망 두 달여 전인 2009년 7월 미국에서 김 대표과 결혼식을 올렸고, 마치 영화와도 같이 사망 3일전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생전 장진영은 1992년 미스코리아 충남 진 출신으로 199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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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