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스틸, 놀라운 장면은?
전지현 스틸 전지현이 새 드라마를 통해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로 찾아옵니다. 오는 10월 2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전지현)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입니다. 첫방을 앞두고 오늘(29일) 공개된 전지현 스틸 속에는 지리산 봉우리 꼭대기에 오른 서이강(전지현)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서이강은 망원경을 들고 주변을 수색하고 있으며 단단히 짊어진 배낭과 등산스틱, 위치추적을 위한 GPS, 무전기, 구조용 등반 하네스 등 몸 전체에 두른 각종 장비들은 언제 어떻게 벌어질지 모르는 조난 사고와 이를 막기 위해 내달릴 레인저들의 치열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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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29.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