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일침 사생팬 가만안둬
정은지 일침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악성 사생팬들에게 경고를 보내 화제입니다. 정은지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요즘 집 앞까지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도 너무 싫지만 주변 사람들한테 피해다”라며 “본인 마음과 기분만 우선인 사람들은 존중 못한다”고 말했는데요. 이어서 정은지는 “내가 올린 사진 이외에 억지로 캐낸 사진들이 돌아다니는 게 보이면 화날 것 같다”며 “걸리는 사람들은 알아서 정리해달라”고 엄중히 경고했습니다. 연예인들의 사생 관련 피해는 끊이지 않는 상태로 스토킹에 가까운 사생팬들의 피해에 대해서 많은 연예인들이 고통을 고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얼마전 대형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관용적 태도는 버리겠다”며 사생에 대한 엄중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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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2.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