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종영소감 보쌈 속이야기
정일우 종영소감 배우 정일우가 드라마 ‘보쌈’의 종영소감을 전했습니다. 정일우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보쌈 운명을 훔치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한 많은 스태프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는데요. 이어서 "나에게 ‘보쌈’은 도전이었고, 모험이었다. 많은 걸 배우고 느끼며 연기적으로도, 한 사람으로서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작품이다. 1년여의 시간 동안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 없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좋은 배우 분들과 함께해서 많이 배우고 느끼고 행복 했습니다”라며 “저는 좋은 작품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마무리했습니다. 정일우가 활약했던 ‘보쌈’은 MBN 드라마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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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6.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