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강경대응 악플러 철퇴이유
진 강경대응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진이 악플러에 대한 강경 대응을 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진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진 강경대응 배경으로 "작년 9월부터 지금까지 계속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갖은 욕설 섞어가며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는데요. 이어 "어쩔 땐 SNS로 전화도 건다. 수십개의 아이디로 연락해오는데 글의 내용이나 말투를 보면 한 사람이 계정을 계속 바꿔 보내는 듯 하다. 외모비하를 포함한 인신공격은 물론 내가 본인의 행동이나 외모를 따라했다는 둥 연예계 선후배 관계일 뿐인 어떤 분과 나를 계속 연인으로 엮으며 본인을 힘들게 하지 말라고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진 강경대응 입장으로는 "하지만 정말 힘든 건 나다. 처음엔 그저 무시하면 그만이라 생각했지만 1..
카테고리 없음
2021. 12. 16.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