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미담, 500만원 부의금 이유?
한예슬 미담, 500만원 부의금 이유? 배우 한예슬의 유튜브를 통한 사생활 폭로 속에서 한 네티즌이 미담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지난 18일 강남의 한 애견 미용숍을 운영한다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예슬에게 받은 감동 사연을 공개했는데요. 이 사람은 한예슬에 대해 “강아지 이름이 ‘바마’라서 내가 ‘바마엄마’라고 불렀다”며 “본명이 김예슬이다”라고 소개했어요. “요새 엄청 씹히고 있더라. 껌도 아니고”라며 “그럴만하다 싶다. 솔직히 평소 행동이 오죽 이상해야 마이지”라고 운을 뗐습니다. “무슨 여배우가 강아지 맡기는 원장네 아버지상에 화환을 보내 부산에 있는 아버지 장례식장이 얼마나 난리였는지”라고한 이 누리꾼은 “평소 유치원비 계좌로 꼬박꼬박 입금해주던 터라 내 계좌번호를 알고 있는데 뜬금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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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2.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