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타운 공식입장, 논란 진짜 이유?
홈타운 공식입장 tvN 수목드라마 ‘홈타운’ 측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됐던 조현훈 감독이 주진 작가로 복귀한 것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내놓았습니다. 28일 ‘홈타운’ 제작사 측은 “이번 주에 방송되는 3부부터 크레디트에서 작가 이름을 삭제할 예정이다. 향후 작품 기획에 있어서, 여러 관점에 있어서 프로세스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홈타운 공식입장을 밝혔는데요. 이어 “원작이 있는 작품이 아니고 작가 교체가 될 수 없는 상황이다”라며 “편성 후에 촬영 임박에 해당 사실을 알게 돼서 죄송하게 생각하는 입장이다”라고 홈타운 공식입장을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캔슬을 하려면 편성을 무효화시켜야 하는데 작품에 수 백 명이 얽힌 만큼 피해가 있다”라고 해명하면서, “현재 회 차 대부분 촬영이 됐다. 촬영 완료는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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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28.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