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해명 방역논란 진실
홍석천 해명 방송인 홍석천이 올린 사진이 코로나 방역수칙 위반 의혹이 제기되자 "헬스장이 아닌 스튜디오"라고 해명에 나섰습니다. 홍석천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4시. 내가 운동할 수 있는 시간엔 그냥 운동한다. 지방 촬영하고 차타고 6시간 넘게 걸려 서울 오자마자 센터로 직행. 할 수 있는 만큼의 운동을 하고. 이제 집으로. 잠 참 잘자겠다"라는 글을 올린 바 있는데요.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홍석천이 헬스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상의 탈의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있었지만, 현재 헬스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시행 중이라 오전 4시에 헬스장을 이용했다는 것은 방역 수칙 위반이라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에 따르면 헬스장은 오후 9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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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22.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