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M 사과, 아이유 논란 속사정
EDAM 사과 가수 아이유(IU)가 팬 차별 논란에 거듭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EDAM을 통해 사과를 올렸습니다.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팬카페에 EDAM 사과 글로 "아이유(IU) 다큐멘터리 '조각집 : 스물아홉 살의 겨울' 관련하여 팬 여러분의 의견을 모니터하던 중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점을 접하게 되어 사실관계를 알려드리고자 한다"면서 최근 불거진 논란 진화에 나선 것인데요. 소속사 측은 "공식적으로 다큐멘터리 발매 소식을 알리고 난 뒤, 일부 팬분들이 본격적인 다큐멘터리 촬영에 앞서 소속사로부터 개별 연락을 받았다는 내용을 접하게 됐다"며 "제작 업체 선별 과정에서 사전 미팅에 필요한 자료조사를 위해 다큐멘터리 측 작가님이 개인 판단으로 팬분들께 연락을 취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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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5.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