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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부상
하이킥 출신의 배우 정일우가 영화 '고속도로 가족(이상문 감독)' 촬영 중 망막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5일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정일우 부상 소식을 전하며 "정일우가 영화 촬영 중에 눈을 다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일우 부상 정도에 대해 말하며 "다행히도 크게 문제가 되는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지금은 치료를 끝마치고 회복 중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일우는 '고속도로 가족' 촬영 중 단역에게 맞는 장면을 찍던 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영화는 잠시 촬영이 연기된 상황입니다.
특히 부상 부위가 망막으로 자칫하면 시력과도 연관되는 부위라 더 큰 충격과 경미함에 안도를 주고 있는 상황.
영화는 정일우의 복귀와 함께 촬영이 재개될 예정인데, 해당 작품인 '고속도로 가족'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따라 캠핑 같은 노숙생활을 하는 한 가족과 우연히 그들의 손을 잡게 된 부부가 만나 새로운 가족이 탄생하는 휴먼스토리 영화입니다.
정일우는 가족만큼은 끔찍이 챙기는 두 아이의 아빠 역을 맡았으며 고속도로 가족은 2022년 개봉 예정입니다. #정일우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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