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반박 성.폭행 논란 진실?
크리스 반박 성 폭행 한류 아이돌 그룹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중국 활동명 우이판)가 중국에서 불거진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에 대해 전면 반박했습니다. 크리스는 19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를 통해 "법적절차를 방해하고 싶지 않아 대응하지 않았다. 하지만 루머를 퍼뜨리는 사람들 때문에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며 최근 웨이보를 통해 제기된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에 대해 입을 열고 발언했는데요. 크리스는 "지난해 12월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폭로자를 딱 한 번 만났다"며 "술도 마시지 않았고 전화번호도 받은 적이 없다. 그날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이 증언해 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서 "누구를 유인해 강-간하는 행위를 한 적이 없다"며 "만약 그런 일을 했다면 스스로 감옥에 가겠다. 내가 한 모든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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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0.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