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종영소감 안티팬

최수영 종영소감 안티팬

소내시대 출신 가수 겸 배우인 최수영이 드라마 종영소감을 이야기했습니다.

금토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에 출연했던 최수영의 종영 소감을 공개한 것인데요. 최수영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안티팬’은 나의 20대 마지막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자, 또래들과 어울리며 티키타카 케미를 보여드릴 수 있었던 작품"이라고 말문을 열었어요.

이어서 수영은 “‘이근영’이라는 캐릭터를 통해서 하고 싶었던 연기를 원 없이 다 해본 것 같아 너무 감사하고 애틋하다”라고 소감을 이어나갔습니다.

수영이 이근영 역에 대해 “날벼락처럼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일들에도 늘 긍정적이고 밝은 캐릭터라 선물 같은 사랑이 찾아온 것 같았다. 근영이가 앞으로도 천년만년 행복하길 바란다”라고 극중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수영은 "새로운 작품으로 찾아뵐 그 날까지 ‘안티팬’과 계속 함께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감사 인사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최수영이 맡았던 이근영은 언제 어디서나 열정 넘치고 당찬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로, 배우 겸 웹툰작가 최태준이 상대역으로 출연,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최수영 종영소감

---

트와이스 빌보드 성적, 놀라운 이유?

트와이스 빌보드 성적, 놀라운 이유?

최수종 부상, 충격적인 이유와 반전?

최수종 부상, 충격적인 이유와 반전?

방탄 김치자막, 안타까운 진짜 이유?

방탄 김치자막, 안타까운 진짜 이유?